SEASON COLLECTION 'OUT OF OFFICE'
틀영은 말그대로 틀이 영이다.
라는 매우 단순하고 가공하지 않은 날 것의 느낌을 그대로 나타냅니다..
오피스와 홈웨어의 다소 대조되는 느낌은 틀영이 보여주고 싶은 경계를 허무는 단어입니다.
회사원들이 일상생활에 자연스레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을 컨셉으로 잡아
틀영만의 무드를 녹여서 연출하고 디자인하여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더 밝은 미래, 더 나은 삶, 자신의 꿈을 위해.
열정을 갖고 삶에 임하는 모든 2030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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