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FW 'TY'는 "Retruning Lagacy (돌아온 유산)" 라는 이름으로 절제되고 우아한 과거 상류층들의 패션을 TY만의 비즈니스 캐주얼 웨어로 재해석 합니다.

좋은 소재에 대한 집착과 오래도록 함께할수있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자연스러우면서 편안한 실루엣, 남성만이 낼수있는 특성과 스타일을 반영하여 보다 남자다움을 강조할수있는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세월이 흘러도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가치와 'TY' 만의 성숙한 감성으로 풀어낸 비즈니스 캐주얼의 새로운 변화를 경험해보세요.

낯선 환경과의 적응에 나설 새내기 신입사원들에게 비즈니스 캐주얼에서의
가장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간결하지만 필수적, 기능적, 심미적인 요소들의 조화

남자의 옷장이라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할 TY의 "뉴커머 컬렉션"과 함께 하세요.

record vacation.
(휴가를 기록하다.)

이미 지나간 별것 아닌 작은 일들에도 무언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행복한 휴가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기억의 왜곡을 겪고, 색이 바라고 흐릿해져 점차 사라지겠지만

휴가를 함께한 TY의 제품들이 즐거운 기억과 추억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춰 오래도록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TY의 Summer 제품들과 함께 여러분들의 23년 휴가를 기록해보세요.

"뜻밖의 일탈"

일탈이라하면 탈선과 같은 뜻이 있지만,
좋은 방향으로는 새로운 곳을 향해 출발한다는 의미를 갖은 뜻이기도 합니다.

가보지 못한 곳을 향해 나아간다는것은 큰 용기와 새로운 환경에 맞춰 변화할 자신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변화는 어렵고 쉽지않습니다. 큰 용기를 낸다는 것도 마찬가지죠.

23SS시즌, 새로운 곳을 향해 나아가며 뜻밖의 일탈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티와이는 우리가 새로이 나아가고 추구하는
홈오피스웨어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공유합니다.